rebecca

녹두 씨앗을 물에 담궈서 발아시켜봤어요 하루만에 뿌리가 나서 흙에다 옮겨주었어요 몆일 지나지도 않았는데 볼 때마다 커있어요다른 식물은 키우기만 하면 날파리 때문에 죽었는데 녹두는 날파리가 생기지도 않아서 신기하네요 이렇게 잘자라는건 처음 키워봐요 ㅋㅋㅋㅋㅋ 몆개는 쓰러지려고 해서 지지대를 꽂아줘야겠어요 호기심에 키워본거인데 지금 까지 키운것 중에 가장 키우는 재미가 좋네요! 더 자라면 이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다이소에서 레드 치커리 씨앗을 천원에 샀어요 포장지를 버려버려서 몆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핑크색으로 코팅 되있어요 사서 물에 몆일 담가놨는데 치커리 두개만 발아하고 나머지는 곰팡이 펴서 버렸어요ㅠ 그래서 두개만 흙에다 옮겨 심어주었더니 또 한개가 죽었답니다 언제 치커리 같은 모습으로 자랄까요ㅠㅠ 너무 느리게 자라네요 조금 더 자라면 이어서 포스팅 할게요!!

반려동물 먹이 사러갔다가 길거리에서 꽃도 사왔어요 3가지 색의 히아신스가 있었는데 저는 하얀 히아신스를 골랐답니다 저는 집에 날파리가 너무 많이 생겨서 수경재배로 키웠어요 구근에 독이 있으니 분갈이하실 때는 꼭 장갑을 껴야된다고 해요 물에서 키울때는 구근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구근이 물에 잠기지 않게 두셔야합니다 그래서 물에 잠기지 않도록 병이 밑으로 갈 수록 좁아지는 모양인걸로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다이소에서 유리병 샀는데 튼튼하고 예쁘더라구요☺️ 거기다 히아신스를 꽂아놓고 물줬더니 몆일만에 이렇게 하얗고 아름다운 꽃이 피었어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히아신스가 향이 정말 좋기로 유명한데 제가 맡아보니 향도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물에다 키우는거니까 영양이 부족 할까봐 다이소에서 수경재..

튤립이 꽃이 완전히 져버렸습니다 잎도 서서히 시들고 있고요 저는 책에서 잎이 시들면 튤립을 뽑으라고 하길래 그래서 뽑아야 되는줄 알고 뽑아버렸어요 다시 유튜브를 보니까 잎이 아예 시들때 까지는 구근을 키워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심고 흙을 덮어줬습니다 꽃은 져서 잘랐어요 나중에 잎이 다 시들면 그때 다시 포스팅 할게요

마트에서 백향과를 사와서 먹고 있었는데 이 백향과 씨앗도 발아가 될지 궁금해서 도전해보게 됬습니다. 일단 백향과 씨앗을 씻어서 물에 불리고 있어요 뿌리가 나오면 흙으로 옮겨주려구요 백향과 씨앗 겉 껍질을 깨주면 더 발아가 잘 될까 싶어서 가위로 자르고 껍질을 떼어내려고 했는데 반토막 나버렸네요ㅠ 나머지는 그냥 물에 불려놨어요 발아 되면 다음 포스팅 올릴게요‼️

몆일전에 농협 로컬 푸드에서 튤립을 사왔습니다 홈플러스에서도 튤립을 팔더라구요 분갈이 하기 전에 찍은 사진 입니다. 몆시간만에 이렇게 핑크색으로 변했어요 엄청 빨리 자라서 신기했어요 튤립은 아무래도 잎이 두꺼워서 물을 조금씩만 줬어요 분무기로 겉흙이 마르면 살짝만 뿌려주세요 그리고 물을 너무 많이 주면 구근이 썩을 수도 있으니 꼭 흙 상태를 보고 물 주세요! 그러더니 다음날은 꽃이 활짝 폈답니다. 신기하게도 저녁이 되니까 꽃잎이 오믈여지네요 처음 키워보는거라 모든게 신기해요 ㅋㅋㅋ 통풍이 잘되고 햇빛이 잘드는 환경에서 키우기 좋은 꽃 같네요😀

이게 지난번 상추 사진 인데요 벌써 이만큼이나 자랐어요! 이렇게 사진으로 둘이 비교해보니 확실히 엄청 많이 자랐네요 매일 햇빛 쬐어주고 물도 넉넉히 줘서 잘 자라는거 같습니다! 아직 떡잎이지만 키우다보면 잎이 상추 처럼 되겠죠?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수경재배하던 스피아 민트와 페퍼민트를 흙으로 분갈이 시켜주었어요! 물에서 키울때 영양분이 부족했나 잘 못 자라고 있네요 수경재배하다가 갑자기 흙에 옮기면 죽는 경우도 있는데 다행이도 잘 살아있어요 근데 오늘 보니 흙애 하얀 곰팡이 같은게 생겼네요🥲

다이소에 들렸다가 상추 씨앗을 사왔어요! 가격은 천원이고 적상추 씨앗 500립, 청상추 씨앗 500립이 들어있대요 씨앗은 이렇게 생겼어요 심을때 흙 위에다 그냥 뿌려줬는데 하루만에 뿌리가 나더니 4일째에는 싹이 났어요! 물을 자주 줘서 잘 자라는거 같아요 물 줄때는 분무기로 줘야지 씨앗이 안 뭉쳐요 진짜 잘 자라네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ㅎㅎ 발아가 잘되어서 나중에 다른 화분에 옮겨야 겠어요 다음에 상추 블로그 이어서 올릴게요!

안녕하세요 레베카 입니다 오늘은 첫 쉬인 옷을 리뷰를 해볼거에요 총 3만원 대에 구매했어요 배송은 엄청 빨리 왔고 박스로 올줄 알았는데 비닐로 왔어요! 이 옷을 가장 기대했는데 막상 보니까 너무 얇고 많이 비쳐요🥲 진짜 못 입을 정도라 반품하고 싶어집니다 사진에서는 예쁘게 나오지만 실물은 진짜 별로에요 이건 비추 합니다 꼭 쉬인에서 옷 사실 때 한국인 리뷰 보고 사세요 이건 위에 옷이랑 같이 코디한 벨트 입니다 이 벨트는 위에 옷이랑 같이 입으려고 산건데 이게 더 좋아요 이건 추천 합니다! 다음 옷은 맨투맨 입니다 이상하게도 리뷰에 사진이 다 뿌옇게 나오던데 제 사진도 뿌옇네요 제질은 손목 쪽은 조금 얇고 전체적으로는 두툼해요 기모도 들어서 괜찮은거 같긴해요 화면에서는 회색 같은데 실제로는 검정색이에요!..